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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2018 2018년 12월11일 문경새제아리랑제 음악감독
2018년 10월13일 천안시충남관현악단 국악한마당 공연
2018년 대구아리랑축제 축하공연
2018년 7월25일 고려건국110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2018년 8월25일 달빛아래 흐르는 풍류공연
2018년 8월5일 상주아리랑축제 사회 및 공연
2018년 9월11일 천생산 인동을 품다 사회 및 공연
2018년 10월13일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2018년 10월28일 수성아트피아 곽동현 콘서트
2018년 11월4일 영천아리랑축제 심사 및 공연
2018년 7월12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협연

레파토리

다양한 공연 레파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1. 삶의노래 (작곡 임교민)
우리네의 삶을 잘 표현한 노래가 바로 민요이다. 삶의노래는 구아리랑부터 풍년가, 경복궁타령 춘향아리랑으로 끝나는 민요연곡이다.

2. 신 옹헤야 (작곡 임교민)
우리내의 흥겨운 통속민요인 옹헤야를 가사만 차용하여 새로이 작곡한 곡이다.
시작부분은 중모리의 메나리 가락으로 “옹헤야”라는 가사를 구슬프고 맛깔나게 풀어보았고 뒷 부분은 자진모리에서 현대적 빠른 4박으로 변화하여 전통적인 옹헤야와는 다른 가락으로 신나게 표현하였다.

3. 쾌지나칭칭나네 (작곡 임교민, 편곡 ZigZagNote)
경상도 지방에서 발달한 민요로, ‘치기나 칭칭나네’ 혹은 ‘칭칭이소리’ 등으로 불린다. 이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놀 때에 한 사람이 메기고 여러 사람이 받아주는 식으로 부른다. 메기고 받는형식 관객들과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것이다.

4. 새로그린 아리랑 (작곡 박경훈)
아리랑은 민족의 노래이다 각 지역마다 아리랑이 전승되고 전파되며 새로운 아리랑, 신아리랑 등 많이 작곡되고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새로그린 아리랑은 요즘 감성으로 서정적이면서 기승전결이 있는 선율을 만들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조의 벅찬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 노랫가락 (작사 송미경 편곡 허 훈)
봄날의 사랑은 애틋한 설렘을 담고 있다. 격정적인 여름날의 사랑이나, 쓸쓸한 가을날의 사랑, 고독한 겨울날의 사랑과는 그 정서가 다르다. 바람과 나비는 꽃향기만 나르는 것이 아니다. 바람결에 나비 날갯짓에 사랑하는 이들의 수줍은 마음도 오고간다. 봄이 오고 꽃이 피고 그리던 님을 만나니, 온세상이 사랑으로 물든다.

6 리듬놀이
드럼과 퍼커션의 조화, 개인의 기량을 맘껏 뿜어내며 장단의 놀음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드럼과 퍼커션이 다른 듯 하면서도 같음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7. 경성아리랑 (작곡 임교민)
경성아리랑 첫 수는 황현의 매천야록(1894)에 수록된 현존하는 최고의 아리랑 기록이다. 1930년 문헌에서 ‘서울아리랑’이라는 제목으로 불린 아리랑 중에서 경성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정서를 담아내려고 재구성 하였다.


8. 서도민요연곡 (편곡 임교민)
배치기는 서도소리이다. 남성성이 강하며 고기 그물을 치다라는 뜻으로 조기잡이를 위해 배를 이곳 저곳으로 옮겨다니며 친다는 뜻이다. 배치기를 시작으로 연평도난봉가, 이어서 사설난봉가를 전통반주와 전자악기의 웅장한 사운드로 관객들과 함께 할 것이다.

9. 장타령
장타령(場打令)이란 장판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각설이패가 동냥할 때 부르는 속요(俗謠)의 한 가지로 비애가 서린 타령조 민요이다. 각설이패가 소리를 하며 동냥하는 것은 다른 놀이패들이 기예를 보여주고 돈을 얻는 것을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드럼과 베이스 국악타악과 가야금 모든 악기들이 하나가 되어 현대적 어법과 동시에 관객들과 함께한다.

10. 뱃노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뱃노래는 온 국민이 아는 민요이다. 말이 필요없는 후렴과 함께 노를 저으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의미도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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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드럼 베이스 타악

곽동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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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 전통 국악밴드
곽동현과슈퍼밴드 민요와 밴드와의 결합 곽동현과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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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지역: 대구 / 공연시간: 30분 / 편성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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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피아노 이지민, 베이스 임재휘, 드럼 김민건, 타악 신재승
곽동현과 슈퍼밴드
민요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덕택에 ‘국악 개척자’로 불리는 그는 음악의 원형적인 아름다움과 민요를 통한 다양한 작업들을 게을리 하지 않는 소리꾼이다.
민요를 통한 밴드와의 결합을 시도한 그는 슈퍼밴드라는 그룹을 탄생 시켰고, 국악타악과 해금, 베이스, 건반, 드럼으로 편성해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리는 작업과 자연의 음악, 나아가 심장을 울릴 수 있는 한국적 음악 색깔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통의 재해석을 통한 호흡, 다양한 음악적 레퍼토리로 젊은 사람과 소통하고 세상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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