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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놀이극 '호랑이를 만난 놀부'
국악놀이극 '얼씨구나 용궁가자'
국악놀이극 '덩실덩실 깨비깨비'
국악놀이극 '으랏차차 재주많은 세친구'

마당극 '아랫집 윗집'
마당극 '뒷북'

찾아가는 작은공연 창작판소리 '호랑이 가(歌)'
찾아가는 작은공연 창작판소리 '두더지 가(歌) 잡기'
찾아가는 작은공연 '혹부리 할아버지'

창작판소리 '꾀쟁이 막둥이'


<작품소개>
* 두더지가 - 2인극
극작/작창:김윤희 / 공연시간 : 30분
두더지가 잡기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를 바탕로 새롭게 창작된 작품 입니다
판소리 한국무용 전래놀이 등 민족 고유의 예술표현 방식으로 함께 노래하고 참여하며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두더지 무리가 자신들을 괴롭히는 여우를 물리치기 위해 해, 구름, 바람, 바위를 찾아가지만
결국 스스로 힘을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내용입니다.


*으랏차차 재주많은 세친구
작/연출/작곡 : 김윤희 / 공연시간 : 45분 / 공연인원 : 4명 , 스텝 1명
국악선율의 경쾌한 음악과 춤, 전래놀이, 장단으로 관객과 흥겹게 풀어내는 우리의 이야기 국악놀이극입니다.

* 얼씨구나 용궁가자
극본 : 이덕인 / 공연시간 : 55분 / 공연인원 : 4명 , 스텝 1명
가장 원초적인 교육의 바탕이 되는 놀이와 창작활동,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참여의 시간과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는 재미난 극 구성을 통하여,
몸으로 마음으로 우리의 것들이 가진 영양분들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 호랑이 가歌
글/작곡 : 김윤희, 연출 : 이진섭 / 공연시간 :30분 / 공연인원 :2명, 스텝 1명
제목 : 호랑이가, 부제 : 소리꾼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내용 : 단군신화, 호랑이와 곶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3편의 호랑이 이야기
형식 : 판소리의 형식을 기반으로 연극, 탈춤, 국악동요 등 전통예술 종합.
출연 : 소리꾼, 고수



<소리극 /마당극>
우리 고유의 예술양식인 ‘소리’에 연극적 요소를 적절히 도입하여 음악이 곧 연기이고 이야기인 뮤지컬처럼 음악극으로 재탄생 되었다

'호질 虎叱' (90분/ 8명)
‘황말순일가 이혼대소동’ (110분/ 9명)
‘갑오세 가보세’ (45분/ 7명)

<국악놀이극>
전래동화에 판소리, 민요, 탈춤 등을 가미하여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입니다.

'호랑이를 만난 놀부' (55분/ 3명)
'얼씨구나, 용궁가자!' (55분/ 4명)
'덩실덩실 깨비깨비' (55분/ 4명)
'우당탕탕 똥고집전' (55분/ 4명)
‘꾀동동이 막둥둥이’(45분/3명)

<창작 판소리>
대중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통판소리에 소외 되었던 이야기꾼으로의 역할과, 연극적 요소를 강화 하여 새로운 무대예술로의 재탄생된 ‘창작판소리’.

'아빠의 벌금' (30분/ 2명)
'꾀쟁이 막둥이' (30분/ 2명)
'도깨비가 준 보물' (30분/ 2명)
'호랑이 가(歌)' (40분/ 2명)
'두더지 가(歌) 잡기' (40분/ 2명)
'두더지 가(歌) 잡기' (30분/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