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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서구문화회관 비타민 콘서트
2019 안산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리듬카니발>
2019 대구 신년사례회 공연
2018 경기 어업인의 날 행사공연
2018 감정노동자 힐링문화제공연
서울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
2018 국립 대구박물관 문화가 있는날 공연
2018 서울 서대문구청 어린이날 행사 공연
2018 제11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공연
2018 군포철쭉축제 공연
2018 안산문화재단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으라차차 조오타>
2018 안산시, 오산시 찾아가는문화활동 <리듬카니발>
2018 화성시 찾아가는 공연장 스낵콘서트 <리듬카니발>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 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프린지
2017 19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
2017 The BEAT: Dynamic stage
2017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경주 보문호반 달빛걷기 공연
2017 대구 한여름밤 토요야외콘서트
2017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2017 화성시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공연
2016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 공연
2016 안산대 산학협력포럼 공연
2016 고려대 경영학 교우회 공연
2016 용산전쟁기념관 공연
2016 건강체험 한마당 공연
2016 안산시 어린이날 행사 공연
2016 안산 다문화 올림픽대회 공연
2019 안산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리듬카니발>
2019 대구 신년사례회 공연
2018 경기 어업인의 날 행사공연
2018 감정노동자 힐링문화제공연
서울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
2018 국립 대구박물관 문화가 있는날 공연
2018 서울 서대문구청 어린이날 행사 공연
2018 제11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공연
2018 군포철쭉축제 공연
2018 안산문화재단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으라차차 조오타>
2018 안산시, 오산시 찾아가는문화활동 <리듬카니발>
2018 화성시 찾아가는 공연장 스낵콘서트 <리듬카니발>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 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프린지
2017 19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
2017 The BEAT: Dynamic stage
2017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경주 보문호반 달빛걷기 공연
2017 대구 한여름밤 토요야외콘서트
2017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2017 화성시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공연
2016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 공연
2016 안산대 산학협력포럼 공연
2016 고려대 경영학 교우회 공연
2016 용산전쟁기념관 공연
2016 건강체험 한마당 공연
2016 안산시 어린이날 행사 공연
2016 안산 다문화 올림픽대회 공연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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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의 즐거움을 쌍방형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관객이 함께 즐기는 타악 연희의 절정을 연출한다.
1. 공명(共鳴)
• 서곡
• 힘차게 허공을 울리는 북소리로 낮은 곳을 메우고 적막한 거리를 덮는다. 북소리가 울려내는 공명의 기운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끊임없는 생명의 기운이 컨셉트로, 서서히 약동하는 듯한 연주가 특징이다. 이로써 시작을 알린다.
2. 오락(娛樂)
•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한 오락 타악퍼포먼스
•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을 개량해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다양한 멜로디의 선율을 이용해 우리에게 익숙한 연주곡에 맞는 아기자기한 앙상블을 얹어 퍼포먼스를 가미한 오락게임 같은 타악놀이다. 관객들 중 참여자를 모아 무대 위에서 같이 간단한 타악 공연자로 참여한다.
3. 승화(昇華)
• 타악의 모든 것, 그리고 카타르시스
• 동․서양의 악기를 총 동원해 계속되는 분위기 전환으로 타악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계속 더해지며 조화를 이루는 세션 속에 마지막으로 관객의 박수 소리를 악기로 더한다. 이는 ‘관객 또한 공연의 주체다’ 라는 연출의도를 간단하고도 임팩트있게 전달한다. 어느덧 관객과 음악이 하나되어 다함께 놀아 흐드러지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마지막 연희를 불태운다.
1. 공명(共鳴)
• 서곡
• 힘차게 허공을 울리는 북소리로 낮은 곳을 메우고 적막한 거리를 덮는다. 북소리가 울려내는 공명의 기운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끊임없는 생명의 기운이 컨셉트로, 서서히 약동하는 듯한 연주가 특징이다. 이로써 시작을 알린다.
2. 오락(娛樂)
•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한 오락 타악퍼포먼스
•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을 개량해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다양한 멜로디의 선율을 이용해 우리에게 익숙한 연주곡에 맞는 아기자기한 앙상블을 얹어 퍼포먼스를 가미한 오락게임 같은 타악놀이다. 관객들 중 참여자를 모아 무대 위에서 같이 간단한 타악 공연자로 참여한다.
3. 승화(昇華)
• 타악의 모든 것, 그리고 카타르시스
• 동․서양의 악기를 총 동원해 계속되는 분위기 전환으로 타악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계속 더해지며 조화를 이루는 세션 속에 마지막으로 관객의 박수 소리를 악기로 더한다. 이는 ‘관객 또한 공연의 주체다’ 라는 연출의도를 간단하고도 임팩트있게 전달한다. 어느덧 관객과 음악이 하나되어 다함께 놀아 흐드러지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마지막 연희를 불태운다.
요청장비
아티스트가 공연을 할 때 필요한 장비를 확인 후 준비 부탁 드려요.
모니터 스피커: 2~3개
마이크: 스탠드 마이크 4개 이상
마이크: 스탠드 마이크 4개 이상
공연팀 > 퍼포먼스 타악
타악그룹 블랙퀸
가슴 뜨거운 북울림의 향연! 블랙퀸!
★★★★★
- 기본 금액
- 로그인 후 확인가능
* 기준지역: 서울 / 공연시간: 20분 / 편성인원: 5명(조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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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재활용품과 폐자재 등을 활용한 창작 타악과 코믹한 요소들을 결합해 독자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통타악 음악과 서양음악의 결합으로 장르를 초월하는 퓨전 타악 콘서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FIRE DANCE, LED 퍼포먼스, 물 퍼포먼스 등 타악기 연주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겸하고 있다.
이처럼 공연 내적으로 고품질과 창의성을 추구하지만, 관객과의 소통도 추구하고 있다. 관객이 단지 구경꾼이 아니라 함께 박수나 발을 굴리는 등 같이 리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왔다. 최근에는 학교, 공공시설, 공공 행사 등 다양한 관객을 상대로 공연을 하고 있으며 기존 타악 예술을 해온 단원들의 노련한 실력과 많은 경험을 토대로 계속 성장하는 팀이다.
행사스케치
